9월 24일 월요일, 맑음.
난 결코 자고 있던 게 아니다!
다만 너무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느라 거기에 빠져있었을 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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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이는 아무 때나 잘 자는 편이지만 가끔은 눈을 꿈뻑꿈뻑거리면서도 고집스럽게 버팁니다.
하지만 결국은 잠들죠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게 눈꺼풀이라잖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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