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죠? 그래서인지 요즘 엄마가 달라졌답니다. 지금도 털 때문에 잔소리하시면서 이불 속에 설이를 데리고 들어가신답니다...=ㅁ= 변한 건 엄마뿐만이 아니지만요~ 엄마의 입장에서는... 엄마도 상당히 큰 충격을 받으셨다고 하네요. 하지만 저보다도 더 엄마에게 충격을 준 건...!! 하지만 정작 설이는 이불보다는 따뜻한 바닥을 선호합니다. 윙크! 요즘 뒹굴거리는 설이를 보면서 궁금해진 건데요, 네발동물도 다리를 펴고 자는 게 더 편할까요? 더보기 이전 1 ··· 767 768 769 770 771 772 773 ··· 77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