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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. Snow White/2012

관점의 차이


단호히 거절하기엔 너무 설득력있는 이야기;;
정말 내 손길을 막았던 거야? 그런 거야?

이따금 놀아주는 건지 귀찮게 굴고있는 건지 모호할 때가 있답니다.
그나마 골골골이 있어 기분좋을 땐 알 수 있으니 다행인 것 같아요~ 

어느 쪽이 더 그럴듯한가요?
어차피 설이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할까 합니다ㅎㅎㅎ(민폐;;)

좋은 하루,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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