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15일 토요일, 맑음.
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에게는
딸기 찹쌀떡이 무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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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부쩍 창틀에서 노숙을 즐기고있는 설이입니다.
뱃살에 창틀 모양이 찍히진 않을런지 모르겠어요~
"이제 슬슬 걸려들 때가 됐는데..."
그나저나 한쪽 발은 왜 꺼내놓는 걸까요, 잡고싶어지게스리...=ㅁ=
낚싯대를 드리운 강태공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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