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5일 화요일, 비.
"야, 너 여기까지 안 닿지?ㅋㅋㅋ"
뭐, 뭐라고?! 거기 딱 기다리고 있어!
얏!!
.
.
.
과연 설이의 앞발이 닿았을까요, 안 닿았을까요?
"쳇, 많이 먹고 많이 자면 더 클 거야..."
닿을 뻔 했는데 뒷다리가 그만큼 버텨주지 못했어요~
설이를 약올리며 이족보행 연습은 계속 됩니다!
'Mr. Snow White > 2013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설이와 떠나는 최면의 세계 (32) | 2013.06.28 |
---|---|
6월27일 설이의 일기 (32) | 2013.06.27 |
목욕을 시작하지 (40) | 2013.06.26 |
6월24일 설이의 일기 (39) | 2013.06.24 |
6월23일 설이의 일기 (30) | 2013.06.23 |
6월22일 설이의 일기 (36) | 2013.06.22 |
6월21일 설이의 일기 (30) | 2013.06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