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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는 설이가 지켜보고 있어도 크게 개의치 않던데
전 심리적 압박을 느끼며 뭔가 줘야할 것 같아요;ㅁ;
설이에게 전생에 크게 빚이라도 진 건지;;
설이는 아무 생각 없는데 저 혼자 찔려서 이러는 걸까요?
가끔씩 설이의 표정이 상당히 야비해 보이는 것도 저의 착각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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