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17일 금요일, 맑음
배고픈데 우리 밥은 언제 먹는 거냥?
"뒤에 밥 있네~"
누나가 뭔가 오해하고 있나 본데 저건 비상식량이야~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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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이가 원하는 건 촉촉한 밥이죠;;
한때 주식이었던 건사료가 이젠 비상식량이 된듯...-┏
재탕 삼탕하는 설이의 사료 투정 동영상입니다~
3년전 모습이라 그런지 아님 여름에 찍어서 그런지 날씬하네요;;
요즘엔 건사료 그릇 흔드는 소리가 들려도 와보지도 않아요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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