찹쌀~떡
하나 주세요~
두개 주세요~
아니, 세개 주세요~
덤으로 하나 더 주세요~
"자꾸 귀찮게 굴면 묵사발로 만들어 버릴거다옹~"
.
.
.
표정만 보면 발을 쪼물거리는게 성가신 것 같은데
그렇다고 저항하기엔 귀찮은가 봅니다ㅋㅋㅋ
"코코코코코...!"
"턱턱턱..."
제가 귀찮게 굴거나 말거나
설이는 자꾸만 눈이 감깁니다;;
오랜만에 놀아주려 했더니..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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