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5일 금요일, 맑음.
내 생각엔...
우리집은 발톱을 너무 자주 깎는 것 같아
휴... 그래도 참아야지 어쩌겠어;;
.
.
.
이 또한 지나가리라~
오늘도 얌전한 설이지만 아무런 반항도 없는 건 아닙니다
"힝~ 너무 짧게 깎으면 안돼~"
살포시 손등에 머리올리기♡
제가 깎았을 땐 싸다구를 맞았는데 말이죠...=ㅁ=
이래서 약은 약사에게 힘든 일은 형아집사에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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