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4일 목요일, 비.
아무도 안 보고 있지?
저기, 누나~
먹을 거 다 내놔...! 좋은 말 할 때...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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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롱초롱 반짝반짝하던 어제의 설이는 잊어주세요~
구걸이 안된다면 삥을 뜯는 수밖에;;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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