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10일 월요일, 맑음.
스크래처도 깔고 누워 보고
베개도 써 보았지만
역시 내 몸이 제일 폭신폭신해~
전 제 몸을 사랑해요♡
.
.
.
사람 기준에서 편해 보이는 자세와
고양이가 편하다고 느끼는 자세는
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;ㅁ;
"지금은 그냥 찌그러져 있고 싶은 기분이야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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