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21일 일요일, 맑음.
한 푼 줍쇼~
냠냠냠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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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지 위에 앉아있으니 정말 꽃거지가 따로 없죠;;?
뒤통수가 따가워 설이에게 치석 제거 과자를 주었죠.
그리고 잠시 후...
"자리를 옮겨 신장개업했어요~ 또 한 푼 줍쇼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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