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2일 목요일, 맑음.
왜 벌써 자러가는 거야?!
이제 나랑 놀아줄 건 이거뿐인가...?
.
.
.
불을 끄고 가족들이 잠자리에 들자 아쉬워하던 설이는
밤새 머리맡에서 열심히 공(...?)을 가지고 놀았답니다;ㅁ;
그리고 떡실신...
"...왜 이리 귀찮게 굴어... 음냐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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