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30일 화요일, 맑음.
난 누나가 이만~큼 좋아~
그리고 의자는 이~따~만큼 좋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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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못 비켜주겠답니다ㄷㄷㄷ
방석을 깔아놨더니 점점 더 의자와 한몸이 되어가고 있어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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