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23일 화요일, 약간 소나기.
2년 전에도
1년 전에도
어떻게든 지내왔으니까
올해 여름도 잘 지나갈 거야~
.
.
.
그리고 그 비결은 아마도 쩍벌인듯 합니다.
각각 2011, 2012, 2013년 사진인데
세월의 흐름이 조금 느껴지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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