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4일 목요일, 맑음.
저 귀없죠?
너무 더운 것 같아 썰렁한 말 한 마디 해 봤어요~
푸핫!
아, 근데 왜 이리 열불이 나지...
.
.
.
개그가 실패하면 썰렁개그가 되지만 썰렁개그가 실패하면...?
이렇게 된 바에야 노선을 바꿔서 이열치열 전략으로 가죠!ㅁ!
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
알파카 닮은 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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