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9일 화요일, 맑음.
열심히 일한 자여!
먹어라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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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이가 그루밍하는 건 언제 봐도 힘들어 보이지만
특히 목부근을 씻을 땐 보기만 해도 목이 아파요;;
침이 말랐을 것 같아서 앞발을 접시삼아 닭고기를 주었죠~
그리고 저도 열심히 일하고 왔으니까
찹쌀떡!
"..."
설이는 뿌리치지는 않았지만
표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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