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16일 목요일, 날씨가 오락가락함.
누나는 가끔,
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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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론 훨씬 더 유치한 얘길 했었는데 기억이 잘...;; (아마 삭제한 듯)
설이의 표정변화를 보면 정말 제 말을 알아듣는 것 같기도 합니다ㄷㄷㄷ
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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