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18일 토요일, 지금은 맑음.
인생은 역시
기브 앤
테이크
...가 아니라 새옹지마다.
.
.
.
저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탁한 비명소리는 덤입니다.
격하게 놀다 보면 이런 접촉사고가 일어나기도 하죠.
하지만 이따금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.
혹시 모든 건 계획대로...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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