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28일 화요일, 태풍.
내가 생각해도 난 사냥을 제법 하는 것 같다.
요즘 카샤카샤 녀석이 자꾸 귀찮게 구는데
끌고가서 제대로 손 좀 봐줘야겠다.
.
.
.
제가 설이를 낚은 줄 알았지만 어쩐지 제가 낚인 것만 같은 기분;;
설이가 좋아하는 카샤카샤 놀이에는 사실 비밀이 있습니다!
'Mr. Snow White > 201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8월31일 설이의 일기 (18) | 2012.08.31 |
---|---|
귀가의 기쁨 (28) | 2012.08.30 |
8월29일 설이의 일기 (16) | 2012.08.29 |
8월27일 설이의 일기 (14) | 2012.08.27 |
8월26일 설이의 일기 (19) | 2012.08.26 |
8월25일 설이의 일기 (24) | 2012.08.25 |
누군가 지켜보고 있나요? (21) | 2012.08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