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3일 화요일, 맑음.
흠, 무료하구나;;
집사야! 이리 오너라!!
어디 시원~하게 긁어보거라~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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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은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연륜이 느껴져요;;
설이님이 부르시면 집사는 가야죠~
"근데 왜 이리 떨리냥...? ㄷㄷㄷ"
진동 쓰담쓰담~ 마사지와 수전증을 접목시킨 획기적인 기술입니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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