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2일 월요일, 맑음.
어~이!
난 안 불렀는데... 꼬리가 불렀나 보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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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서 보고 설이가 마네키네코처럼 손짓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~
제가 생각했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;;
오늘도 설이의 낚시질에 걸려들고 말았네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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