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25일 목요일, 맑을 것 같다.
언제나 곁에 있던 벗이
한동안 떠나있어 적적하더니
돌아오니 반갑기 그지 없구나~
전기장판이여!!!
.
.
.
전기장판이 나보다 더 반가워?!
드디어 바쁜 일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:D
설이는 그동안 계속 잘 지내고 있었지요~
몸살기운이 있어서 전기장판을 깔았더니 비켜주질 않네요ㅠ
고양이를 따뜻한 데 두지 맙시다;ㅁ; 떡이 됩니다ㄷㄷㄷ
(찹쌀떡에서 가래떡으로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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