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6일 일요일, 아침부터 계속 비.
누나가 아침부터 나갈 채비를 했다.
다리도 아프다면서;;
못 가게 막아야겠다!
약속이 있어서 나간다는데 어쩔 수 없지...
.
.
.
밥 때가 다 되어가는데 제가 나갈 기미를 보이면 설이는 엄청 초조해합니다;;
맛난 거 주고 나가면 덜 초조해 하고요ㅋㅋㅋ
아, 속보이는 고양이...=ㅁ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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