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스럽기로는 다른 고양이에게 지지 않는 설이 앞에,
어느 날 깜짝 놀랄 만한 라이벌이 나타났습니다.
그래서 설이도 해 보았습니다,
복을 부르는 손짓!!
.
.
.
설이가 패스한 복은 잘 받으셨나요?
입춘에 맞춰 복에 대한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는데
귀차니즘 탓에 입춘은 훨씬 전에 지나가 버리고=ㅁ=...
괜찮아요, 복은 언제 어느 때 받아도 좋은 거니까요~
전 꿈에서 설이가 번호 여섯 개 점지해 주길 바라며 자러 갑니다.
안녕히 주무시고, 좋은 하루 보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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