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30일 화요일, 맑음.
그럼 지금부터 시체놀이 시작!
보라구, 나의 완벽한 시체연기를...
주변에 하얀 선을 그어주고 싶지 않아?
근데 누나는 잘 하고 있나... 앗!
.
.
.
실눈 뜨다 딱 걸린 설이입니다.
"누워서 하는 놀이라면 자신 있었는데, 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...!"
참고로 전 카메라 들고 눈 뜬 채로 죽은 시체연기를 하고 있었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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