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3일 수요일, 비.
"설아"
나 건들지마... 지금 만사 귀찮다;;
"밥먹자"
어이쿠, 그럼 얼른 인나야지~!!
.
.
.
설이 엉덩이는 엄청 무겁지만
밥앞에선 깃털처럼 가벼워진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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