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도 가끔 재채기를 한답니다!
감기는 아니니 코가 간질간질 해서 그러는 걸까요??
근데 그 재채기 소리가 정말 아가같아서 귀여워요~
남매사이가 대개 그렇듯 오빠랑은 종종 투닥거려요;;
설이를 대할 때만큼 서로에게 관대하면 좋을 텐데...
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이거겠죠ㅋㅋㅋ
(예전에 그린 컷 재탕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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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일요일, 맑음.
나참, 조신하지 못하게 뭐하는 짓들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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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영상 초점이 안 맞아서 카메라를 살펴보다가
마침 타이밍 좋게 설이목소리가 녹음되었어요!
조신한 설이의 얌전한 목소리를 들어 보시죠~
설이의 우웅~ 흐응~ 아웅~ 어떠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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